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훈련

2011. 5. 27. 05:34취미 & 컴 * 잡기

치핑과 같은 짧은 거리의 샷은 아래로 스윙하면서 볼 쳐야 볼을 공중으로 띄울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연습을 통해 정확성을 키울 수 있다.

 그림과 같이 볼 뒤로 20cm 거리에 클럽의 헤드커버를 놓은 다음 10번 아이언으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목표지점을 20 야드 정도로 하여 헤드커버를 건드리지 않게 칩샷을 한다. 볼이 먼저 맞고 잔디와 접촉되도록 스윙궤도를 형성함으로써 백스핀이 만들어진다.

 

 

 이번에는 장애물(헤드커버) 없이 동일한 스윙을 하여 감각을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