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났다" 주차하려는데 '후다닥' 달려온 여성 "차 올 거다"
주차장 만차… 빈자리 서서 선점계속 후진하자 포기하고 떠나자리 맡으려 드러누운 여성도한민구 의원, 무단 점거 금지법 발의이미지 확대보기9월 추석 연휴 기간 경기 의왕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주차장 모습. 차 한 대가 나가려고 하자~ 맞은편에서 여성이 뛰어와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유튜브 한문철TV 캡처만차인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몸으로 타인 차량을 막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눈총을 받고 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주차 자리 찾으려고 30분을 돌아다니다가 겨우 한 자리 났는데 어떤 여성이 주차 자리로 뛰어들어 버티는 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빈자리 나자 자리 맡으려 있어..영상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경기 의왕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찾았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