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 채로 자면~
2013. 9. 25. 10:25ㆍ건강*웰빙
여자는 벗은 채로 자면 미인이 되고, 남자는 정력이 좋아진다
이와 같이 잠은 우리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 삶의 충전 시간이니까.
예로부터 미인은 잠자리 기호가 매우 까다로웠다.
예를 들어 클레오파트라는 침실에 장미꽃 잎을 깐후 무스크향을 뿌리고 잠을 잤다고 한다.
중국의 서태후는 베개에 항상 한방약재를 넣어두었다고 한다.
마리린먼로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샤넬 No5 만을 뿌리고 잔 것으로 유명하다.
미인들이 이렇게 잠자리에 유난을 떤 이유는 숙면이 미모와 건강에 직결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와 같이 잠은 우리 몸의 미모와 건강에 영향을 많이 준다.
예로 낮잠을 자고 난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일을 할때 반응속도가 빠르고 주의력과
집중력도 높으며 한결 좋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그것도 지속적으로 말이다.
낮잠은 15-20분만 잔다면 가장 이상적인 낮잠이다.
그리고 남성들은 잘 때 옷을 벗고 자는 것이 음경 주위에 온도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정력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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