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2012. 11. 23. 14:19ㆍ웃음 한마당 ㅋ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얼마전에 남편을 바꿨답니다."
어떤 중년 남자가 출근 시간이 늦어서 아줌마 와 부딪치게 되었다. 중년 남자는 본의 아니게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게 되었고 남자 "당신의 마음이 그곳(?)만큼 부드러우시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실테죠."
그러자 아줌마는 중년 남자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 보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줌마 "당신의 그곳이 팔꿈치 처럼 단 단하다면 1302호로 연락 주세요!"
중년남자 "싱글벙글~~~~아 녜녜녜!"
[유머]3 아가씨와 택시기사 아가씨 "아, 네~ 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못냈거든요."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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