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녀의 몸부림,,,,바미 무서버여??????????
2012. 11. 24. 19:02ㆍ웃음 한마당 ㅋ
어느 독신녀의 하루살이,,,
밤낮으로 괴로워서,,,
이렇지 않으면
하루를 맞이 하고 보내는게
넘넘 괴롭다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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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남자와
내일은 저남자의
품에 안기어
술에 취하지 않으면 하루를 보낼수 없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따지지도 않고
묻지도 않고
마셔야만
하루를 보낼수밖에 없는 요 내신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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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인지 콩밭인지도 모르겠넹,,,
낮이나 밤이나 이 남자 저남자 품에 안기어 마시다가
밤이 돼서는 갈길을 잃어 버려야 하루를
보내는 이 가련한
독신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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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과
즐거웠던 그 시절이
생각날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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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도 잠 못이루고
몸부림에 밤은 깊어만 가는데
누가,,,
아니
어떤 남자가
나를
안아줄수는 없는가요,,,,띠바,,,
나
현재
미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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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케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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