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2일차-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짜오프라야 강변.

* 이태리, 피노그린 화이트와인 한병 그리고..

* 해는 저물어 가고~

건너편~ '왓아룬' 강변에선 조명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하고..

* 저녁 7시를 기하여, 드디어 '왓 아룬=새벽사원'에도 조명이...

왓 아룬 조망이, 아주 좋은 '살라  루프 톱 바' 의 관광객들도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화이트 와인 한병에 이어~ 프랑스산 레드와인 한병 추가요!

* 두어시간 이상 즐겼으니~ 이제 다시 유럽풍 야시장인 '아시아티크'로 자리를 옮깁니다.

* 피곤에 찌든 몸인데도.. 성화에 못 이겨~ 캐리커처 모델을 합니다.ㅋ

* 완 성 작

* 수고했으니~ 고맙다고 가치 한방!

* 오늘 하루 두탕을 뛰었으니~ 피곤하기도 하지만,,

짜뚜짝시장은 주말에만 열리니~ 이틀후를 기약하고..

* 무떄에선, 무명 가수의 감미로운 올드팝과 연이어 제 신청곡 'Dust in the Wind'을 열창하고~~

* 태국의 대표주 40˚ 짜리 쌩쏨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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