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코스 공략법

2011. 5. 27. 05:39취미 & 컴 * 잡기

                

 

  

현명한 코스 공략법
1)
골프는 확률 게임이다. : 직접 공략할지, 레이업을 할지 결정하는 잣대….

2) 소렌스탐 조차도 60% 이상 확률이 보장되지 않으면 샷을 시도하지 않는다
아마추어는 70-80% 보장이 되지 않는 경우…  돌아가라…

3) 공을 그린 위 어디에 떨어뜨려야 좋을 지 정하고 쳐라. (맘대로 안되더라도 노력과 지성이면 감천)
4)
핀이 2단 그린의 하단에 있는 경우, 차라리 그린에 못미치더라도 그린 위쪽은 무조건 피하라.(쓰리퍼트 위험)

5) 그린앞에 벙커가 있는 경우는 일단 벙커를 넘기도록 길게 쳐라.

6) 5에서 핀에서 서드샷까지 거리가 멀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세컨드샷을 굳이 우드를 잡지 마라…
- 2 one
을 노리지 않는다면….(우드는 프로도 가장 어려워 하는 채임)

7) 핀에서 거꾸로 거리를 환산해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거리를 남겨 놓을대서 세컨샷을 할 수 있도록… tee-shot을 해라.
-
무조건 드라이브를 잡지 말고 남을 거리를 고려해 우드나 아이언 클럽을 선택하라는 뜻….

8) 유명한 코스 설계자는 장타자와 단타자에서 공평하게 설계한다.(벙커 등 해저드를 만들어…)
9)
거리가 애매할 경우 한클럽 긴채를 선택해라.

10) 절대 코스와 싸우려고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