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관리 나름..노화 촉진 나쁜 습관 7.
2014. 4. 22. 12:43ㆍ유익정보&아이디어
◆과도한 스트레스=적당한 스트레스는 약간의 긴장감과 기민함을 유지시켜 일을 수행하는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스트레스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염려증이나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활성산소가 촉진돼 피부세포를 파괴하고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만든다. 가능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우울감이나 불안감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운동 과잉=운동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하지만 운동을 한 이후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적당한 운동은 노화를 예방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피부의 콜라겐을 파괴해 노화를 촉진시킨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해가 된다는 마음으로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무지방 식단=체중을 조절하거나 감량하는 사람들 중에는 지방을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영양소로 취급하는 경우들이 있다.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지만 오히려 건강에 득이 되는 지방도 있다. 콩이나 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는 불포화지방은 피부염증을 감소시켜 여드름 발생률을 낮추고 매끈하면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건조한 공기=공기가 건조하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 주름살이 쉽게 생기게 된다. 건조한 계절에는 실내에 젖은 빨래나 수건을 항상 걸어두고 피부에는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지저분한 베갯잇=베개는 매일 피부가 직접 닿는 생활용품이다. 베개에는 머리카락, 두피, 피부의 유분기 등이 달라붙고 잠을 자는 동안 흘린 땀도 스며든다. 베갯잇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인만큼 수시로 세척해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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