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2. 23:41ㆍ취미 & 컴 * 잡기
01. 라운드 전에 충분한 유연체조를 해라. - 후에 퍼트 10번, 어프로치 10번, 벙커샷 5번. 진 친구이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필생 여생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05. 골프를 단순한 오락이나 놀이로 행하는 사람에게 골프는 끝내 이해되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는다. 06. ‘드라이버는 기술, 아이언은 과학이지만 퍼팅은 영감이다.’ -골프 속언 07.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스윙도 본격적으로 아름다운 것이라야 한다. 08. 핸디캡이 18이상 되어야만 정상! 09. 클럽 참피온이 된 싱글들이 반드시 천부의 자질을 타고난 것도 아니다. 트레이닝의 반복 으로 일류 아마골퍼의 지위를 얻어낸 것뿐이다. 10. 신사 골퍼의 요건 ; 코스에서 볼을 쉬 못찾게 될 때 “지체하면 안된다. 어서가자”고 서서 히 로스트볼을 선언하는 성실한 사람, 스코어 보다 대인 관계에 비중을 두는 사람, 규칙과 에티켓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예절바른 사람, 남의 볼도 열심히 찾아주려는 자상 한 사람, 미스샷에도 마음을 구기지 않고 냉정하게 플레이를 하는 사람, 캐디나 비기너 들에게 따뜻하게 배려를 하는 정감있는 사람 및 자기 능력의 한계를 알고 무모한 플레이 를 하지 않는 사리 분별의 사람 등.
플레이어와 벤호건. 12. 2벌타일 경우 - 자기를 유리하게 하면 ** 로스트 볼-5분 동안 찾을 권리를 준다. ** 13. 바둑은 책을 읽어 숙달하지만 골프는 독서와 실전이 병행되어야만 향상에 연결이 된다. 14. 대우 전자의 김용원 전 사장은 1년 만에 프로의 경지에 올랐다. 이 빠른 숙달은 스윙을 공 부하고, 능력의 한계를 알고 분수에 맞는 골프를 했기 때문이다. 15. 복장 매너있게, 글러브도 항상 똑같은 필링의 그립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스파이크 슈즈는 자 기 발에 딱 맞는 것으로 주고 값비싼 값을 은 슈즈로 연습장에서 입는 셔츠를 코스에서 그대로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을 가졌다는 것, 그의 스윙은 교과서에서 갓 튀어나온것 같은 정통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이러한 재능은 연습에서만 태어난다. 17. 연습 반복만이 최고의 묘약 - 노력하는 인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움튼다. 스윙이란 수천, 수만의 볼을 쳐서 몸에 익히게 하고 자연스럽게 같은 스윙이 반복될 수 있 게 되어야만 하는 고약한 것이다. 자기의 스윙을 굳히려면 숱한 세월, 숱하게 많은 볼을 참을성 있게 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코스에 나가 좋은 스코어를 내려는 목적에서가 아니라 연습 그자체에 높은 목적을 두고 연습해야 한다. 18. 진 리틀러 “연습 스윙은 최고의 연습이다. 하지만 실행하기에 가장 어려운 연습이다.” 볼을 직접 때리지 않는 연습 스윙은 재미도 없고 곧 싫증이 난다. 그러나 재미없는 연습이 가장 재미난 효과를 낳는다. 19. 연습도 실전처럼 해야 마땅 1) 되도록 큰 경기나 내기 골프를 하여 자기 자신을 알 것. 시킬 것. 20. 당장 효력 내는 연습은 없다. 사람이다.
21. 3년 앞 위해서 하는 연습 22. 무거운 클럽으로 느린 스윙 연습을! 볍게 느껴진다.(아침 첫 홀 티샷 때) 23. 연습장에는 혼자가지 않는 법 (결점체크) 24. 피로할 때가 연습 중단 할 때 (육체를 혹사하지 말라!) 25. 독학으로 하는 것 - 싱글은 광기의 집중 훈련으로. 팩트, 임팩트 후 두 팔이 펴지는 순간, 피니쉬) 26. 연습장에서도 싱글 될 수 있다. - 연습과 집중력 27. 최상호 “어디서나 어느 때나 치기 전에 결코 실패를 생각하지 말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실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8. 골프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고독한 싸움이다. 29. 자연스럽게 스윙하라 ‘왈츠를 추듯이 우아하게 리듬을 타고 30. 어깨나 팔의 힘을 빼는 방법 - 어깨나 팔에 큰 힘을 주었다가 한번에 뺀다.
31. 팔 아닌 몸통으로 하는 스윙을. 더 날지 않았다. 자기가 쓸 수 있는 근육을 최대로 쓰면서 타이밍과 템포에 연습의 주안점 을 두면 70세가 되어도 위대한 벤호건의 것과 같은 볼을 칠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 았다.” 32. 골프의 기본은 스윙을 하여 볼을 목표로 향하여 날리는 게임일 뿐 볼을 강타하여 멀리 보 내는 게임이 아니다. 33. 싱글 골퍼는 스윙 궤도로 볼을 스치는 스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스윙으로 볼을 치는 사람이 골프를 잘하는 사람이다. 스윙은 힘이 아니고 스피드다. - 프로는 눈이 볼에 밀착 한 채 테이크 백, 임팩트, 히팅하여 볼이 튕겨 나간 후에도 볼이 있던 자리를 잠시 보고 나서 볼의 위치를 쫒는다. 35. 소프트 그립이면 코킹이 절로 된다. 36. 스윙에도 호흡법 ABC 임팩트 까지는 숨을 멈추며 참다가 임팩트 직후 목표를 향하여 단 번에 내뿜는다. 고 한다. 37. 풀 스윙이란 도구 쓰지 말 것 (7-8할의 힘으로 스윙을) 38. 스윙 템포는 중요한 스윙 요소이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은 같은 스피드를 요구 한다. 39. ‘승부는 장갑을 벗을 때 까지는 모르는 것, 단념은 아직 이르다. 40. “골프에서 배우는 것은 자제이며, 그것은 어떠한 불운도 감수하는 미덕이다.”
41. 골프는 미스의 게임이므로 그것을 최소한으로 방지하는 사람이 이기는 법이다. 42. 가장 쉬워 보이는 홀은 가장 위험에 가득찬 ‘악마의 홀’ 이기도 하다. 길고 매끄러운 스윙을 한 사람들이다....큰 스윙은 짧은 스윙보다 생명이 길다. 44. 왼팔 주도의 스윙을 익혀야 한다. 45. 힘 안들인 스윙처럼 보인 힘든 스윙 히트하지 말고, 끝까지 휘두르는, 사실 스윙스루 해야만 거리도 나고 바르게 날아준다. 46. 테이크 백, 낮게 천천히 곧 바로 그래야 스윙 아크도 커지고 파워도 붙는다. 그리고 어깨도 충분히 돌아 꼬인다. 느릿하게 해야만 스윙의 리듬이 생기고 그립도 힘이 생긴다. 스윙의 성패는 낮게, 천천히, 그리고 10cm를 똑바로 끄는 여하에 따라 결정 된다. 우리 는 이 낮게, 느릿하게, 그리고 똑바로의 세 문구를 금과옥조로 삼아야 한다. 47. 턱 돌리고 테이크 백 치하게 된다. 체중도 60% 이상이 오른발에 걸린다. 상반신을 나사를 감 듯 90도 이상 돌릴 수 있다. 팔, 어깨, 머리 등이 가능한 한 일체가 되어 백스윙을 쭉 뻗고 크게 하는데 친 백은 큰 효과가 있다. 48. 리듬 살려야만 비거리 보장된다. 50. 골프는 LEFT HANDED 게임이다. 롤 한다. 롤을 도와준다. 가도록 휘두른다.
52. 롱홀의 제 1타는 가볍고 짧게. 53. 술, 담배, 운전의 계율
할 것. 끗이 끊어라!”
55. 잭 니클라우스의 세가지 러프 공략법 [트러블 샷을 할 때 세가지 가능성을 생각하라] 공격하는 방법이다.
56. 장타란 별것 아닌 개성 일뿐! 있기 때문이다. 57. 게리플레이어의 낙천주의 - 플레이어는 그 단련된 육체에 낙천주의라는 릴랙스를 조화시 켜 일석이조의 성과를 올린 의지의 사나이다. 58. 혼란의 동료는 버려라. (프로들도 페이스를 잃은 동료와는 나란히 걷는 일이 거의 없다) 59. 드로볼을 칠 줄 알아야 큰 스코어. 로 골프는 끝장이다.“ 60. 우드로 온 시키며 단타를 커버
- 그린을 노릴 때, 한 클럽 크게 잡을 것, 그것만으로도 5스트로크가 세이브 된다. 당연지사. 63. 마음껏 클럽을 휘두를수 없는 코스는 기량 향상에 지장을 준다. 64. 3C에 철저하라! 65. 성공하는 비결이란, 곤란과 중압감이 따르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생기는 긴장을 두려워하 지 않고, 결전태세를 굳히는데 있다. 66. 욕심이 선행하면 역 효과 (무심의 상태에 자기를 끌어들여 자기를 리드하는 경우 믿을 수 없는 힘으로 폭발하는 것 이다.) 67. 불운을 행운의 전조로 받아 들여라. 68. 낯선 사람과의 플레이어에 익숙해야 한다. 69. 샘스니드 “골프를 잘할 수 있는 최대의 비결은-그것은 간단한 일이야. 화를 내지 말라는 것이다. 화날 때 웃음의 효과를 믿어야한다.) 문제는 두뇌 골프이다. 70. 골프를 향상 시키는 데는 최대 비결은 역시 연습에 있다. 즉 8번 아이언 등으로 볼을 치면 클럽 타면의 한 가운데로 볼을 정확히 맞히는 기술이 자 연히 몸에 붙는다.
72.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것과 같다. 가졌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으로 그것을 오차 없이 되풀이 하여 재현할 수 있 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73. 한두 개의 체크 포인트만 입력! 간 볼을 끝까지’ 74. 스니드가 밝힌 노하우‘40세 이후 골퍼들을 위한 효과적인 연습’ 할 것.
PAR이다” - 보비존스 75. 어프로치와 퍼트 위주의 연습 - 8번이나 9번 아이언 혹은 피칭웨지를 택하는 것이 좋다. 첫째, 마지막 스코어를 매듭짓는, 게임을 해결하는 클럽이기 때문. 진다. 76. 드라이버를 위해 스푼을 자주 쓴다. 영국 오픈을 6회나 제패 했었다. (스푼은 로프트가 있고, 스윙이 쉽고, 잘 맞을 확률도 3배나 높다. 비거리에서 20야드 밖에 뒤지지 않는다.) 77. 고급 클럽일수록 제맛 스코어를 줄이는 퍼터의 두가지를 든다. 78. 방향, 비거리, 필링이 좋은 클럽 - 돈으로 살 수 있는 스코어는 클럽뿐이다. 79. 적당한 경량 클럽, 스윙 웨이트 C, 투피스 볼 ☞ 골프의 이상 - “보다 멀리, 보다 정확히 - FAR & SURE" 80. 항상 성공의 이미지를 - ‘자기가 샷을 하기 전에 남의 나쁜 샷을 본다는 것은 결코 이롭지 못하다.’ - ‘클럽을 꺼내어 치기 전에 볼이 어느 높이로 어느 궤도를 따라 떨어질 것인가를 머리 속 에 영상으로 그려 놓아야 한다. 자기가 치고자 하는 볼의 이미지가 떠올라 굳어지 기전에는 결코 샷을 하지 않는다’는 잭니클라우스의 명언
에 힘을 쏟는 것이 당연하다. 상대가 아무리 장타자 일지라도 그를 의식하지 말 것이며 자기의 게임 플랜대로 밀고 간다. 82. 장애물이 있을 때 보다 명확하게 볼의 낙하 장소를 정하고 그것을 노리는 강한 의지를 가 져야 한다. 목표 없는 막연한 스윙은 골프 스윙이 아니다. 83. 가볍게 쥐고 가볍게 스윙을 해도, 또 손목에 힘을 넣지 않아도 샷이 제대로 된다는 것을 몸에 기억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84. 스윙 중 그립 강도는 불변 - ‘골프 볼을 멀리 보다 정확히 날리려면 무시무시한 괴력이 아 니라 스피드와 유연성이 필요하다. 클럽이 빠져나갈 정도로 작은 새를 쥐고 있듯 가볍게 그립하되 다만 왼손의 새끼 손가락만을 조금 강하게 쥐는 정도라야 한다.’ 85. 어드레스 시간 짧을수록 이득 모든샷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 또 어드레스 시간이 짧으면 미스하지 않을까 하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할 틈도 없어진다.” 86. 첫 티샷은 거리 아닌 안전 위주 을 하고 보는 것이다. ....안전한 샷이란 느린 스윙에서 우선 보장 된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스윙을 한다.
- 긴장을 풀어라. 즉 릴랙스하라고 말한다.
때문이다. 내면적으로 냉정할수록 좋은 결과가 유포됨은 물론이다. 심성이 진정되면 될 수록 몸에서 파워가 분출된다. 어떤 경우에도 될 대로 되라는 태도가 아니다. 88. 스포츠의 기본은 ‘심’(강한 정신력), ‘기’(뛰어난 기술), ‘체’는 단련된 근력이다. 이 3요소가 제대로 갖추어 질 때 골프의 승리자가 된다. 그러나 골프는 어느 수준의 체력과 기술의 습득은 불가결 하나 상당한 수준에 이른 후에 는 철저하게 정신의 싸움, 멘탈이 우열, 심리의 승부가 된다는 것이 골프의 장점이자 단 점이기도 하다. 각하고 반성하고, 욕심을 불태우고 자신을 갖다가도 실망하고 의기소침해 하는 등 무 상한 심리적 변화의 시간이다. 승부는 필경 정신 상태로 판가름 난다. 두뇌를 쓰는 방법은 성공의 강력한 수단이다. 89. 골프를 잘 해내는 길은 무엇인가? 욕망(DESIRE), 헌신(DEVOTION), 결단(DETERMINATION) 90. 잭 니클라우스 “샷을 할 때 50퍼센트는 심상, 40퍼센트는 세트 업, 그리고 나머지 10퍼센 트가 스윙이다.” ‘골프를 하는 사람은 성공의 이미지를 머리에 그려야 한다. 그래야 기적도 생긴다. 단, 이 미지는 성공적인 것이라야 하며, 벙커나 OB등에 빠지는 불길한 것들이어서는 안 된다.
술상의 슬럼프 극복의 길이다.
리고 있다. 90을 끊고 싱글에의 대열에 합류하려면 기술이나 체력의 연마와 함께 정신 력 강화를 기해야 한다. 93. 최초의 3홀을 신중하게, 그리고 마지막 3홀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라. 종반으로 갈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대 성공의 피날레를 맞이하게 된다. 94. 마지막에 반드시 이긴다는 자신에 넘쳐 있을 때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생겨 사고방식도 탄 력을 지니게 된다. 후퇴할 때 후퇴하되 결코 서두르지 않으며 후퇴하는 방법도 서슴치 않고 쓴다. 테이크 백 시간도 느긋해지고 서둘러 급히 치는 스윙도 하지 않으며 코스의 공략도 합리 적으로 하게 된다. 95. 캐디에게 의지할 것과 안할 것 캐디에게 자기 판단을 확인할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자기편이니까 - 사용 클럽을 미리 묻지 말라. 클럽은 내가 뽑는다. 96. 명인 퍼트의 7가지 공통점 정신상태이다. 97. 퍼트의 3가지 원칙 스트로크 스피드 등을 조사한다. 98. 건강 골프의 주문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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