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월급이 또올랐나 봐요?~"

2012. 7. 17. 18:54웃음 한마당 ㅋ

"남편 월급이 또올랐나 봐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자동차로 출근하는 남편을 전송하고 난 부인이


이웃 집 여자와 예기를 나누고 있었다.

"남편 월급이 또 오른 모양이죠?"

"왜요?!~"
*

"자동차가 새 고급차로 바뀌었으니 말이예요"

"아!. 차요~!.
*
차가 아니라 ~ 남편을 바꿨어요~."ㅋㅋㅋ"


스트레스가 풀려요 유머집에서 ㅡ

 

 

 

'웃음 한마당 ㅋ'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서 그년과 결혼 했잖아~  (0) 2012.08.07
할머니의 쿵쿵따  (0) 2012.08.01
팬티 좀 입고 다녀요  (0) 2012.07.17
"칭찬을 들은 이유"  (0) 2012.07.17
갱상도 싸나이가 부탁 한Day~  (0)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