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 삼천포로~ 언제나~ 어머님 품처럼 포근한, 삼천포 앞 바다! 저 멀리~ 삼천포 대교가 보이고.. 정식 한상차림. 이 집만의 특별한 매운탕 - 독특하고 끝내줘요! 중앙수산시장이 현대식으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