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청수 다슬기촌

해운대 신도시의 제일여성병원 근처.

 

청수 다슬기촌이란곳에서 식사를 두어번 정도 했었는데.. 올해도 우연히 드르는길이 있어서 밥을 한 번 먹고 왔다.

 

다슬기국이 참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음식이 나와서 해운대 백병원  병문안을 갔다가  다시 한 번 찾아갔다..

 

여전히 그대로의 맛을 유지하고 있었고 음식도 깔끔했다..

     해운대 신도시 제일여성병원 바로 좌측 골목안에 잇습니다.

 

     가격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국맛은 약간은 칼칼하니  시원한맛입니다..

     혼자 다먹기엔 반찬이 많네요..이정도면 반찬은 2인분정도로 보입니다.

    먹음직 스럽군요...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합니다. 먹고나니 속이 확 풀리고 위가 편안합니다

 

    진한 국이 아니고 약간 시원하고 맑게 나옵니다.

 

    유명세를 타는 음식점은 아니지만 나름 맛을 내고있는 괜찮은 맛집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