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는 左派정권 10년만에 거덜 났으며 또한번 5년의 左派정권이 탄생한다면 완전 침몰한다
2011. 12. 29. 11:13ㆍ세상사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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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업 전문가---- 미츠바시 다카아키 - 저서 큰 인기
"한국 경제는 左派정권 10년만에 거덜 났으며
또한번 5년의 左派정권이 탄생한다면 완전 침몰한다"는
. 일본에서 출판, 2개월 사이----- 3판 인쇄에 들어가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
일본 .생활경제 전문가 미츠바시다카아키(三橋貴明) 씨가
한국.경제를. 철저히 분석해 내 놓은 책이다.
.
한국언론과-- 경제학자들도--- 권력이 무서워,--
또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감히
"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말은 꺼내지 못하고 있다
.
그런 가운데-----
일본인 저자가 . 한국 경제위기의 본질이 좌파정권에 있다는
진상을 폭로하자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저자 미츠바시 씨는
"한국 경제는 붕괴 직전-머지않아 IMF 같은
통화 위기가 다시 온다"라는
부제를 달고 문제의 본질을 깊이 파고 들었다
.
저자는 또 새로운 용어도 만들어 냈다
.
"한국에는 탈북자(北者)가 1만 명 정도 되지만
해마다 탈남자(南者-남한을 떠나는 사람) 는
8만명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
여기서 '탈남자(南者)'란- 한국인들의 해외이민을 의미한다.
해마다.한국 이민자들이 갖고 나가는 돈이 엄청나다고 말한 그는
"해외로 --골프를 떠나고 --유학을 떠나는 --여행족과,-- 유학생들, 기러기 가족들이
사용하는-- 교육비와 --유흥비가-- 천문학적인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
그러면서 . 한국 증권시장의-- 외국인 -큰손들과
은행들의-- 배당금- 수십억 달러가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한국을 떠나고 있는 현실을 주목하고 있다
경상수지는 엄청난 적자인데
단기-- 외국자본을 빌려-- 한국은행- 금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그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금 한국의 위기는 1997년
아시아 통화위기(IMF) ! 때 처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
저자의 지적대로-한국의 주요 은행- 50%는
이미 외국 자본에 넘어간 상태다.
2006년 12월 상장기업-- 204개 회사의 배당 금액.중-
.4조 4451억원을 ..
.외국인들은-- 배당금으로 -받은-. 이익금을-모두
자기 나라로- 송금한다!
.
따라서 해마다 엄청난 자금이 한국을 떠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해외에서 엄청난 배당금이 오히려
일본으로 들어오고 있다
.
현재 한국의 수출 품목이- 선박과- 자동차,- 핸드폰.
.또한 이들 인기 수출품
조차도- 부품 자립도가 낮아 모두 일본에서
주종 부품들을 사 가지고 조립만 하는 형태다.
그런 악순환 속에서좌파정권 10년 동안 북한에
퍼다 준 액수가 무려
50-60조 원이라고 밝힌 저자는 "사정이 이런데도 한국 국민들은
그들의-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우려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원인을--
한국 좌파정부가- 각종 -통계자료를 -허위로 -발표하기- 때문으로-
저자는- 파악했다
.
▶ 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한국 --
좌파정권들은 국민의 71.3%가
한 뼘의 땅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발표했으나---
이 숫자는 엉터리다.
.
|
그런 사례들로 볼때 한국에 또한번 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남한 경제는 뿌리에서 부터 흔들릴 것이며
결국 침몰할 수 밖에 없을 것
이라고 우려한--
다카아키 씨는 그와는 반대 --
북한의 경제 성장은 한 단계 업 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쿄 손충무 발행인 / 나카가와 세이요 도쿄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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