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31)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준비하다 아찔한 골을 드러냈다. 1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준비된 요트에 오른 패리스 힐튼은 수영복 매무새를 정리하다 T 팬티 자국이 적나라한 엉덩이를 만천하에 공개했다.
사진제공-Splash News 이세정 기자(justamele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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