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죽여 줄께

2012. 6. 11. 13:29웃음 한마당 ㅋ

 

                

 

♥♥

죽이는 밤이구먼~어쩐담~~

정말 위태롭습니다.

 ☞ 짓눌렸던 밤 가까스로 건진 목숨         

   비틀거릴 내가 머무를곳은 어디에... 

 

♥♥

위에서 얻어터지는 쌍코피 

차라리 밑에 깔려 죽는거보다는 못하지 않나?

옴싹달싹 이렇게 살아서 뭐해~

살면뭐해~ ㅎㅎㅎ 

     ☞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죽자니 아까운 청춘 세월이요~ 

           살자니 쌍코피 마를날이 없어라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고개숙인 남자   

 

♥♥

↗어제밤 쌍코피 흘린댓가            

                   남편 기(氣)죽이는 아침 밥상머리↖↖

♥♥

 허참 이런일이

여성 여러분

쌍코피 터진 고개숙인 불쌍한 약한 남편들의

기를 살리세요.

♥♥

남편 기(氣) 살리는 밥상머리

오래된 힘없는 낡은남편 일지라도 수리만 잘하면

멀쩡한 남사용 하는테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있는남편 잘달래고

수리 잘해서 쓰세요. 이방,저방,사방팔방 둘러봐도

내방 내서방쵝오입니다,

♥♥

멍텅구리 고자 남편도

아내가 기(氣)를 살리면 강한남자 훌륭한

남편이 될수 있습니다.

 

타고난 변강쇠는 없다. 어떻게 손보고 수리하느냐~ 

아내 맘먹기달린 변강쇠는 아내의 책임~못한다해서 급한맘에 야단치며

때리지말고 있는 남편 잘달래어 기(氣)부터 충분히

 

살리는 노력 꾸준한 인내심이 필요 합니다. 바보온달

장군으로 만든 평강공주는 하루 아침에 좋아져 이루어진 일이 아닌만큼 

여유로운 맘으로 때를 기다렸다 덮처도 늦지 않습니다.

  

있어야할 내남편,내아내                

있을때 최고 내남편,내아내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울님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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