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약속하는 8가지 맹세~

2013. 4. 2. 09:48좋은 글 모음.

 

        시간에 약속하는 8가지 맹세

         

        1. 시간은 내게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따라서 잠자는 시간이 아니라면 1분 1초를 아껴서
         더 낳은 방향으로 스스로를 계발하는데 전력하겠습니다.

         

        2. 앞으로 나는 나태한 생각으로 시간을 조금이라도
        낭비하는 것을 최악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또한 낭비한 시간만큼 미래의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해서 그 잘못을 보상하겠습니다.

        3. 뿌린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나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는 씨앗만을 뿌리겠습니다.

        그리고 보상법칙의 결과를 겸허히 기다리겠습니다.

        4. 앞으로 나는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해서
        매일 마음의 평화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할 때에는 내가 뿌린 씨앗을
        다시 살펴보라는 뜻이라 생각하겠습니다.

         

        5. 내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상황이 내가 생각하는
        자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상황에 정신을 집중함으로써
        두려움과 실망,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이 내  정신에

        들어설 시간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6. 이 땅에서 내게 할당된 시간이 분명하지 않고
        유한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시간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맹세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본받아 그들의 시간을

        알뜰히 사용하도록 가르치겠습니다.

         

        7. 마지막으로 내게 할당된 시간이 끝나더라도
        내 이름이 담긴 기념물을 이 세상에 남기고 싶습니다.

        돌로 만든 기념물이 아니라, 뭇사람들의 가슴에 새겨진
        기념물, 내가 걸어온 길 때문에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는 사실을 증명해 줄 기념물을 남기고 싶습니다.

         

        8. 앞으로 죽는 날까지 이 맹세를 매일 반복해서
        암송하겠습니다. 이 맹세가 내 성격을 개선해 줄 것이고,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

        그들의 삶까지 개선해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나폴레온 힐 :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중에서 -

        달콤한 여유




        식사를 마친 후
        차를 마시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시간은
        달콤한 여유다. '테이크아웃'한 커피 한 잔씩 들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거리를 몰려다니는 모습은
        더없이 행복해 보인다. 일에서 풀려난 여유와
        오전 일과로 인한 피곤함이 가시는
        자유로운 시간대다.




        - 박영택의《하루》중에서 -

        울님들? 방긋!

        4월의 둘째날 인사올립니다.꾸벅

        울님들 월요일 첫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ㅎ^^

        저는 햇살 고운아침! 뒷동산에 올라가서 꽃구경하고 왔습니다.

        요며칠사이 진달래가 군데 군데 활짝 피엇어요.

        몇일 후엔 벗꽃이 이쁘게 피겠죠? 울님들 봄꽃구경 많이 하세요.ㅎ

        오늘의 시작이 있기에....
        내일의 아름다움이 다가 올겁니다.

        세상에서 정말 소중한것은 나 자신입니다.

        꽃피는 봄날, 산으로 들로,

        맑은 공기 한 모금 마시는 것도 달콤한 여유의 시간입니다.

        지나간 시간 아쉬워말고 밝은 얼굴로 살아가야겠지요.

        우리 고운님들

        햇살처럼 곱고 행복한날 상큼한 하루 만들어 가시어요.

        울님들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