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3. 15:16ㆍ건강*웰빙
수맥이 있어 가장 나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이 잠자리와 책상이 있는 곳입니다. 잠자리는 인생의 1/3이 머무는 곳이므로 가장 안락하고 편안해야 하며, 학생과 직장인의 책상 밑에 수맥이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되므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꼭 체크해야 합니다.
1. 잠자리에 수맥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 꿈을 많이 꾼다.
· 많이 잤는데도 자다가 누구한테 얻어 맞은 것 같이 몸이 쑤시는 곳이 있고 개운하지 않으며, 간혹 방에 들어 갔을때 오싹한 느낌을 느낀다.
· 어떤 아기가 귀댁에서 자게 되었는데 평소와 달리 밤새 울고, 경기를 잘 일으킨다.
· 유산이 잘 된다.
· 식구중 누군가 밖에 나가서 자면 아픈곳이 없는데 집에 들어와 자면 이상하게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 잠을 자고 나면 얼굴이 잘 붓고 피곤하다.
· 병명은 있지만 완치가 안되는 환자의 잠자리 특히 암, 당뇨병, 뇌질환, 심장질환, 만성 피로군, 신경성 질환이나 스트레스성증후군등
· 특별히 다치지 않았는데 신체의 어느부위인가 쑤시고, 아프고, 절여서 병원,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완치가 되지않고 무던히 아플때
2. 책상 밑에 수맥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 짜증이 많이 난다.(신경과민)
· 일에 집중이 되질 않는다.(집중력감퇴)
· 책상에만 않으면 피곤이 몰려오는 느낌이 든다.(만성피로)
· 학생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밖으로만 돌거나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 (정서불안과 학습발달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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