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살아보니~ 알겠네!

삶. 살아보니~ 알겠네!

삶!

이만큼 살아보니~ 이제서야 조금 알겠네

못 견디게 삶이 고달퍼도, 피해 갈 수 없다면~

그냥 못 이기는 척 받아 들이는 것이다.

넘치면 넘치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감사하며 사는 것이다.

삶을 억지로 사려 하지마라.

삶에 너를 맡겨라.

삶이 너의 손을 잡아줄때까지~

무쏘의 뿔처럼 그렇게 너의 길을 가라.

 

삶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려니..

주어진 너의 길을 묵묵히 때론 열정적으로..

그렇게 그렇게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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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힘들 때

자신이 무기력해 질 때

어려운 경우를 당했을 때,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내게 우산이 되어 줄..

그런 한사람이 필요해요!

오늘 비님이 오신답니다.

비님 오시는 날에는..

누군가의 그 한사람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