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8. 19:05ㆍ웃음 한마당 ㅋ
그말을 들은 개똥이 엄마가 밤도 늦었는데 먼길 갈 필요가 뭐 있냐며 남산 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유혹했다 그래서 둘이는 손잡고 뒷산 솔밭에 가서 구름속 꽃밭을 맸다..
우째 그리 못 때스꼬.. 구렁이 알같은 돈인데 2 만원 안 주기만 해 봐라.. 나쁜 년.. 나쁜 년.. .
황당하면서 엽기적인 아찔한 움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