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
2012. 2. 21. 20:42ㆍ웃음 한마당 ㅋ
시집온지 몇일 되지 않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화장터에서 화장하고 나서 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 유골를 수습하다보니 대략 예닐곱 정도의 사리가 보인것이다!
갑자기 시어머님이 측은해 보여서 시어머님께 가서는 위로하는 투로
이에 야릇한 웃음을 띄며 시어머님하신 말씀
"얘야 그건 사리가 아니라 *다마* 란다"
"얘야 그건 사리가 아니라 *다마*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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