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기 혀가 비데 기능과 동시에, 자동으로 날름 날름 닦아주는 system >
난 바보 남편 1. 아내가 설겆이를 하며 말했다.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쳐다 봤다. 울고 있는 애기를 쳐다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면상을 얻어 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세탁실에 놓인 세탁기를 낑낑대며 힘들게 빙빙 돌리다..
우울이란 넘은 항상 가슴속 깊은곳에 또아리를 틀고있는 나쁜 버릇이있어 사랑이 충만함 속에서도 일상의 나른함 속에서도 여지없이 파고들어 우리들의 마음을 절망의 울타리로 가두워버리는 아주 나뽄,괘심한 넘이라 힘을 내어 무찔러야합니다 ㅎ~^^ 그리하야 오늘은 제가 처방제 한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