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실화>어느 4.5 톤 트럭 안의 부부 이야기 4,5 톤 트럭 안의 부부 화물트럭 몰던 남편이 덜컥 병에 걸렸다. 아내가 운전을 배워 서울~부산을 일주일에 3번씩 함께 왕복한다. 신장병을 앓는 남편은 시속 100㎞ 트럭 속에서 하루 4번 투석을 하곤 곯아떨어진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차..
●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하나 밖에 없는아들을 일찍이 서울로 유학보내고, 두 부부는 고생 고생하며 학비를 조달하여 대학 졸업시키고…. 지금은 재벌회사 과장까지 승진하여 강남 아파트에서 명문대학 나온 우아한 아내와 잘살고있는 아들은 정말이지 이 부부에겐 크나큰 자랑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