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이번 여행의 마무리를 해야 겠네요. 숙소와 지근거리에 있는 숨겨진 실생활의 단면 & 맛집.
* 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래시장이고, 주말 & 휴일에만 문을 연다. 15,000여개의 크고 작은 상점들이 모여 있어, 하루종일 다녀도 다 볼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규모. *가장 인상깊었던, 터미널21의 Rest-Room. 휴지걸이 옆에 나란히 있는 변기 닦기용 티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