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빠가사리탕으로 중식을 챙기고... 간만에 논두렁길로 질러서~ ☞ 삼량진 벗꽃길 트레킹이라 했건만~ 아직 트레킹 코스는 찾아볼 수 없었고, 그저 벗꽃과 더불어 드라이브를 즐기기엔 좋겠다는 느낌과 아쉬움으로 귀가길을 재촉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