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9. 06:17ㆍ여행.관광·정보
지난주에 끝난 2011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있던 유등들중.. 일부사진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갔는데 작년에는 보지못한 곳들이 있었지만... 평일 늦게 가는 바람에 시간도 촉박하고..
집에 돌아가는 시간까지 생각해야했기에.. 전부 다 찍고 싶었지만.. 일부만 찍고 와버렸습니다...
시간관계상... 무료주차장을 멀리하고 남강 옆 주차장에 주차를 한후.. 한컷..
각 시도별 유등입니다~ 몇몇은 빠져있습니다...
각 시도별 유등을 지나면 소망의등 을 띄우는 곳이 있습니다~~ 강에 띄워진 소망등입니다
올해는 용이 강을 건너가는 다리와 조금 멀리있어... 별로였습니다... 제일 처음 사진에 다리 위에서는 가까이 보일듯 싶네요..
창작등터널 입니다~~ 이쁜등도 많고 작품이라고 붙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학생들이 잘 만들어 놓은 등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진주성 촉석루 쪽에는 이렇게 이쁜 누님들의 공연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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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비교하여 조금 비슷하였거나 조금 모자란부분도 있었고 새로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허나.. 시간이 많이 않아서...눈으로 구경만하고..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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