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놀러~ 한번 오세요!

2011. 9. 19. 18:15웃음 한마당 ㅋ

 

   

우리집에 잘 오셨습니다!

 즐겁게 노래 들으면서, 구경하고 가세요.

 

 

 

 

요즘 경기 침체로 살기 힘드시지요? 박첨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불경기엔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 장땡이라, 새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 아래 건물은 저의 관리인들 숙소입니다.^^



아직 거실이 다 정리가 안돼 허접한 물건들이 널려있습니다. 죄송~



침실은 12개 밖에 안 됩니다. 제일 작은 방 하나 찍어 봤습니다.



24K 가루로 도금한 화장실과 욕조입니다.





아~ 이 녀석은 우리집 귀염둥이입니다. 귀엽죠?

난, 아무리 힘들어도 이넘이 애교를 떨면 미칩니다...ㅎㅎ..



이 사진은 며칠 전, 가정부에게 선물한 다이어먼드 브래지어입니다,



그래도 그렇지~!! 가정부에겐,, 좀 심하지 않습니까?


화장실 휴지를 이렇게 빳빳한 걸로 사용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손주 생일날 선물한 건데 디자인이 맘에 안 든다고 그냥 처박아 뒀음.
누구나~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 010 - 123 -456- 789 )




자가용 비행기는 활주로가 필요 없어 어디서나 뜨고 내리고 가능함.

 

 

구경하시고 가실때 님출출할까봐 삼겹살 구워뒀답니다

맛나게드시고 가세요 방긋 방긋



"팬티 입은 개구리"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팸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물었다.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
팬티 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말했다.



"저요? 때밀이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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