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더듬어요 & 민망한 거리 펫션 ~

2011. 10. 22. 15:28웃음 한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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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어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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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손님.. 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

 

 

***민망한 거리 펫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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