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다 질이여~~
2012. 12. 20. 10:55ㆍ웃음 한마당 ㅋ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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