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에 서서~

2011. 11. 23. 13:46산행&여행 사진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 알현장에서,

추수가 끝난 을씨년스러움에..

탐스러운 늦가을의 풍성함을 담아봤습니다.

 


 가을 끝자락 시린 발라드
1. 모진사랑 - 양수경
2. 긴하루 - 이승철
3. 잊혀지지 않아요 - 우순실
4. 눈먼 사랑 - 김장수
5. 갯바위 - 양하영
6. 사랑하고 싶어 - 왁스
7. 애정의 조건 - 최유나
8. 좋아서 만났죠 - 정훈희
9. 그리운 사람 - 최성수
10. 님은 먼곳에 - 김추자
11. 빛과 그림자 - 패티김
12. 빈 가슴의 아픔 - 최성수
13. 사랑의 밧줄 - 김용임
14. 축제 이야기 - 심수봉
15. 사나이 눈물 - 나훈아
16. 머나먼  고향 - 나훈아
17. 동전 한닢 - 뚜아에무아
18. 단발 머리 - 조용필
18. 사랑을 할거야 - 녹색지대
19. 다시 떠나는 날 - 신형원
20. 이유같지 않은 이유 - 박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