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마누라가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이,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 주세요 하니, 파출부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하니, 남편이,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
버스기사와 승객...! 버스기사와 승객 한명이 무엇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싸움에 말뚝을 박는 한마디를 해버렸다. "넌 평생 버스기사나 해라,이 자슥아!!" 자존심을 건드리는 한마디에 승객들은 "아! 버스기사의 패배구나"라고 생각..
러시아 말 발음이 한국에서는 → 러시아 말 발음이 한국에서는 → 웃길려고 누가 올린겁니다. 러시아어 아니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