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웃자 하하 하하

2012. 9. 6. 08:03웃음 한마당 ㅋ

  
웃자웃자 하하 하하

뭐하는겨ㅋㅋㅋ
    오락을 밥먹듯이 하던 남자가 나이가들어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해야할 작업은 하지않고 왼손은 좌우로 흔들고 오른손은 콕콕찌르고 오락하는 자세를 취하고 시간을 보냈다. 사워를 하고 기다리다 짜쯩이난 신부가 " 자기야 코드나 꽂고 해요 ?" 모녀가 대화를 나누고 있엇다 애, 너 남자친구 있니? "그럼요 너무 근사한 남자 예요" 만약 남자친구가 손을 잡으면 어케 하지? "뿌려쳐야죠" 키스할려고 듬벼들면? "그럼 귀따귀를 때리죠" 만약 애무를 할려고 달려들면? "사정없이 얼글을 할퀴죠뭐" 그럼 하루밤 자자고 하면? "엄마, 그만 하세요,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어떤 여인이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공에 그만 팬티를 들키고 말았다. 들킨 팬티를 확 벗어 던지고 침착하게 공을 잡은 방뎅이 여인! 스트라이크!! 그러나 자세만 좋았을 뿐 스패어 처리도 어렵게 되고 말았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치마 속은 어떤 모습일까? 발가락은 두툼하지만 쭉 빠진 각선미다. 그렇다면 이 여인상 치마 속은 어떤 모습일까? "하하하, 요놈 봐라! 팬티 속까지 궁금하냐?" 요놈들도 분명히 꼬맹이들 같은데 뽀뽀를 하는지 등을 긁어주는지 모르겠지만 "불장난했단 밤에 오줌싸고 오줌싸면 소금장사다. 알았냐?" 이렇게 쳐다보다 들키는 날에는 구두 뒷굽에 콧대 이빨 정도는 나가겠고 여성분들은 아닐 것으로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여성분들도 별수가 없네요. ㅎ 혼자 이런 생각을 해 봤는데요. 임들도 한번 실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또다시 대상에서 빼겠습니다. 팬티만 입은 늘씬한 여인 있습니다. 지금의 감정을 그대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비키니를 입은 늘씬한 여인도 있습니다. 이 여인을 보고 느낀 감정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젖꼭지가 보일 듯 말 듯한 여인이 팬티마저 보일 듯 말 듯한 모습으로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여인에게 호기심의 시선이 머물었습니까? 남.녀 의 본능은 몬말린단께 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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