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뒤를 잘 두드려야 갑상선 전립선 사라진다

2013. 2. 28. 13:13건강*웰빙

 

원본 이미지 보기

      무릎 뒤가 자주 막히는 분들



      지하철에서 반바지 차림의 사람들

      에스컬레이터에서 고개를 들어

      앞 사람 무릎 뒤를 돌아보면


      무릎 뒤 혈관이 짙게 보인다.

      심장과 신장의 연결고리가 좋지 않아서

      동맥이 막혀서 혈류 흐름이 좋지 않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공히 마찬가지로

      생식기 기능이 많이 떨어지신 분들

      생식기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이다.


      여성은 자궁 내 질환과 갑상선

      남성은 발기부전을 포함한 전립선질환

      남녀 공히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이다.


      유난히 무릎 뒤가 자주 막히는 분들

      기가봉으로 기가솔 열방으로

      무릎 뒤를 풀어줬는데도 또 막히시는 분들


      심장으로 올라가는 노폐물 걸러 내주세요.

      무릎 뒤를 날마다 두드려보세요. 기가봉으로

      시간이 지나면 무릎이 막힐 이유가 없어집니다.


      열심히 두드린 결과 날마다 두드린 결과

      여성들 생식기 질환 사라집니다.

      여성들 갑상선 질환도 사라집니다.


      남성들 전립선도 호전 뒤고요.

      남성들 발기력도 점점 좋아집니다.

      고로 오줌발이 굵고 강하게 변하지요.


      남녀 공히 호흡기 질환 비염이나

      콜록콜록 콧물감기 목감기등도 사라집니다.

      아침마다 맹맹거리는 콧속도 편해지고요.


      내가 쳐다보기 힘든 무릎 뒤

      기가봉으로 다른 사람이 두드려 주면 더욱 좋지요.

      서 있는 자세에서 두드려 달라고 하세요.


      자주 구부리고 사는 무릎이니

      날마다 청소하고 세수하듯이 잘 관리 해주어야

      위아래 소통이 잘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