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쳐다보는 아줌마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할 것이며...

이크! 다인이 끈 풀렸네!

"오빠가 묶어줄까?"

단단히 묶은 해변의 노인네!
자유라지만 뭔가 풀린 느낌이지요?

그런데 이 아가씬 도대체 뭐가 풀렸지?
열어젖히고 다니는 여경 뻔뻔하네!

그런데 네 쳐다보다 교통사고 났는데 어쩌지? 경찰끼리 박고 난리다! 풀린 여경 하나의 탓이라기는?!

찢어진 청바지 많이들 입고 다니지만
너무 위쪽에 찢어지면 보기에 민망하고....


탄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한쪽이 터지면 곤란하겠지요?

벌레 기어다니는 것 같다~ 이런것도 팻션이라고? 쯧쯧

우왕! 이건 뭣꼬? ㅎㅎ

가슴도 이 정도는 될 것 같다!

거리로 몸 팔러 나온 아가씨는 몇 개만 더 떼면 엉덩이가 보이겠고

이 여성은 옷 터진 것도 모르는 모양이지요.

그런데 이 미친놈은 뭐야?
너는 또 뭐니? 그 부모에 그 아들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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